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12㎞지점에 위치하며, 1972년부터 고급 휴양지로 개발된 해수욕장이다.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연포 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

새해 첫날 백화산 정상과 연포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백화산 해맞이 행사는 새해소망 쓰기, 대북 공연, 희망의 노래 제창, 새해소망 풍선 날리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한다. 연포해수욕장에서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새해 첫 태양을 보기 위한 해맞이 행사가 드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진다.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일몰과 일출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진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taean.go.kr/tour.do)
펜션에서 약 0.2km, 도보 약 2분 거리

채석포항은 태안 해안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휴식이 가능한 어항으로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taean.go.kr/tour.do)
펜션에서 약 1.8km, 차량 약 3분 거리

어촌정주생활의 중심지역할을 수행하는 다기능 어항을 개발하여 어선·여객선의 안전정박과 원활한 어획물양육 등 어민소득증대를 위하여 어항이 개발되었다 정죽리 새우양식장 방조제 남측 기부에서 마도 북측 표고 71m 산정과 마도 남측 돌단 산정을 연결 이곳에서 정남으로 700m 해상점과 죽도를 연결 죽도에서 정동으로 600m 해상점을 각각 연결하는 선을 따라 형성되었다. (자료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taean.go.kr/tour.do)
펜션에서 약 6.4km, 차량 약 10분 거리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70년 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으로부터 해제됨으로서 비로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 졌다.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송림이 가까이 있어 야영하기 좋아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자료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taean.go.kr/tour.do)
펜션에서 약 5.9km, 차량 약 11분 거리

태안의 자염축제는 전통자염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와 갯벌체험이 주로서 전통 문화와 자연이 만나는 전통 자염을 추억할 수 있는 곳으로, 통자락 만들기, 갯벌말리기, 간수나르기, 뜸엮기, 소금굽기 등 전통자염 생산 전 과정의 재현에 참여한 참여하여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소달구지타기 체험, 이엉엮기, 솟대만들기, 맨발 갯벌체험, 수차돌리기 체험, 망둥어 낚시, 갯벌생물 관찰, 갯벌놀이터 등 자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있다. (자료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taean.go.kr/tour.do)
펜션에서 약 6.5km, 차량 약 14분 거리